중소기업공제기금, 내일부터 대출금리 최대 0.3%p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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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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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경기 둔화와 자금시장 위축에 대응해 7월 1일부터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최대 0.3%포인트(p)까지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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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금리 조정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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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운영자금대출: 연 4.00%~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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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수표대출: 연 4.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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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담보대출: 연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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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노란우산연계대출: 기존 대비 0.3%p 인하된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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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보전 제도 활용 시 실질 금리
지방자치단체 이차보전 제도를 통해 대출이자의 1~2%p를 지원받으면, 실제 부담 금리는 더 낮아져 자금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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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부금 만기금리 인하
3~5년 만기 공제부금의 금리를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변동에 맞춰 연 3.25%에서 3.00%로 0.25%p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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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운용 배경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납부한 부금과 정부 출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하여, 운영자금, 부도매출채권, 어음·수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을 제공합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자금조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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