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 대출 받으려는 수요 급증, 3주간 3조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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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5-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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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계대출 증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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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46조4917억 원으로, 이달 들어 3조4069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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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주택담보대출은 2조8443억 원 증가하여 592조2743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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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도 6187억 원 증가하여 103조111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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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전 업권 가계대출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가산금리)가 1.5%로 상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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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는 연말까지 기존과 같은 0.75%의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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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수도권에서의 대출 한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대출 수요가 6월에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출 한도 시뮬레이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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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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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변동형 주담대의 경우, 현재는 스트레스 금리 1.2% 적용 시 대출 한도가 약 6억7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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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스트레스 금리 1.5% 적용 시 대출 한도가 약 5억8700만 원으로 2000만 원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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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00만 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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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혼합형 주담대의 경우, 현재 대출 한도는 약 3억205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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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대출 한도가 약 3억300만 원으로 1750만 원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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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로 인해, 대출 한도가 줄어들기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6월에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출 계획이 있으신 경우, 이러한 규제 변화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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