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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클래스트·아크로 드 서초 등 서울 알짜 분양 대거 대기... 청약 시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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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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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클래스트·아크로 드 서초 등 서울 알짜 분양 대거 대기... 청약 시장 후끈

 

올해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 등 핵심 입지에서 대어급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섭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포함되어 있어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약 18만 7천 가구이며, 이 중 서울 물량은 3만 4천여 가구에 달합니다. 새해 첫 분양 포문은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영등포구 더샵 신풍역이 엽니다.

 

 

1. 서울 3만 4천 가구 공급... 1월 연희·신길부터 스타트

특히 강남권에서는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최대 10억 원 안팎의 차익이 예상되지만, 일반분양 물량이 56가구로 적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2. 서초·동작 '로또 청약' 봇물... 반포주공1단지 하반기 등판

3~4월에는 흑석11구역 서반포 써밋 더힐과 노량진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9월 이후 공급될 전망입니다. 일반분양 물량만 1,832가구에 달해 시장의 관심이 가장 높은 단지입니다. 이 외에도 방배 포레스트 자이 등 방배동 재건축 단지들도 연내 분양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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