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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용자로 쏠리는 인터넷은행 대출, 신용점수 900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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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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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들이 연체율 상승을 우려하며 건전성 관리에 나서면서 신용점수가 높은 고신용자 위주로 대출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낮아지고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고신용자 대출 집중

 

  • 높은 평균 신용점수: 일부 인터넷은행들의 신규 취급 일반신용대출 차주 평균 신용점수가 시중은행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케이뱅크의 3월 평균 신용점수는 938점으로 시중은행 4곳(913~933점)보다 높았습니다. 
  • 신용점수 상승 추이: 인터넷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시중은행은 소폭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 건전성 관리 강화: 인터넷은행들은 연체율 상승에 대한 우려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면서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와 고신용자 대출 확대

 

  • 대출 비중 산정 기준 변경: 금융당국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관리 기준을 말잔에서 평잔으로 변경하면서, 인터넷은행들이 규제 여유를 확보하고 고신용자 대출을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계획: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026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저하

 

  • 카드론 잔액 증가: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한 취약계층의 '급전 창구'로 불리는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 금융 소외 우려: 인터넷은행의 고신용자 중심 대출 강화로 인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정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정부 정책

  •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2026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선,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론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집중하면서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효과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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