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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규제 없는 주택담보대출 은행 보험사 아닌 금융권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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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3-07-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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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대출의 가장 큰 걸림돌 DSR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가장 큰 걸림돌은 DSR 규제입니다. 연소득 대비 연간 상환해야하는 총 부채의 원리금 비율을 나타내는 dsr은 은행 40%, 보험사 50%가 적용되며, 단순하게 계산하면 연봉 1억원인 직장인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연간 부채상환 금액이 4천만원을 넘지 않는 선 까지만 한도가 나온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dsr 규제 영향을 덜 받고 소득이 낮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현 정부에서 많은 규제를 완화했음에도 이 dsr 규제만큼은 어떤 변화도 없이 유지중입니다.

만약 dsr을 완화하는 경우 가뜩이나 가계 부채 비율이 높은 상황에 더 큰 부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결국 내 집 마련 시 부족한 잔금,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등 주택을 담보로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때 부족한 자금을 해결하기 위해 dsr 규제 없는 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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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ltv 규제 없는

 

후순위 이용자 증가 추세

은행 보험사를 제외한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 2금융권 3금융권에서 dsr 규제 없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각 금융사마다 각자의 기준으로 상품을 실행하기 때문에 내 상황에 적합한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dsr 을 최대로 채워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후 자금이 부족한 경우 타 금융권에서 추가로 이용하게 되는데 이를 '후순위'라고 부릅니다. 한 건이 아닌 경우 2순위 3순위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대부업체의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인 경우 KB 시세의 90% 한도, 빌라(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주택은 업체별 감정가의 80% 한도까지 이용 가능하며, 업체마다 이용 조건이 다르고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현황 연체유무 이용한도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한도와 금리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심사 이후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애초에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들도 후순위 이용이 가능할 수 있으나, 실제로 승인이 나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을 확인하고, 가급적 후순위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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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건에 적합한

 

 

후순위 업체 찾는다면

금융플러스에서

ltv 규제가 없다고 해서, dsr 규제가 없다고 해서 만능은 아닙니다.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이후 극심한 경기 악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생활자금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금융권 3금융권의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후순위 업체들도 가급적 상환 능력이 좋은 사람들에게만 승인을 내주고 있는 상황으로 이젠 대부업체라고 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여기에 집 값 하락으로 후순위 업체들이 가능 한도를 낮추고 있는 상황으로 이 전보다 훨씬 이용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부족한 아파트매매잔금, 전세퇴거자금, 생활안정자금, 사업운영자금부터 효율적인 부채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려면 정식 등록 된 대부업체의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 금융플러스를 이용해보세요.

 

홈페이지에서 직접 내 주택의 정보를 입력 해 dsr 규제 없는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업체별 한도와 금리, 이용 조건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이후 보다 정확한 내용은 1대1 무료 상담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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