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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구입잔금대출 당일 추가로 받아 내 집 마련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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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6회 작성일 22-05-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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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아졌다는데 딱히 모르겠다

내 집 마련을 계획중인 분들이 갈팡질팡 할 수 밖에 없는 시점입니다.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아파트구입잔금대출 LTV를 80%까지 완화할거라는 소식에 이어 50년 초장기 주담대를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DSR 규제는 손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DSR이 가장 큰 걸림돌인데 말입니다.

아파트구입자금대출 이용 시 거치기간이 늘어나면 DSR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반대로 이자 부담은 높아집니다. 예를들어 아파트대출 5억원을 금리 5%로 받는 경우, 30년 만기라면 총 이자액이 4억6627만원인 반면 50년 만기인 경우 8억6242만원으로 부담해야할 이자가 무려 4억원 차이가 납니다.

DSR 기준 자체를 완화하지 않는 이상 어떤 방법도 실수요자에겐 큰 경제적 부담이 될 뿐더러 높아질대로 높아진 아파트 매매가를 감안하면 현 정부의 완화 정책도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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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족한 내 집 마련 자금..

 

결국 여전히 아파트 매매 시 영끌 방법을 찾는 사람들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신용대출을 미리 받아둬 부족한 구입잔금을 해결하기도 했는데 올 해 부터 DSR 항목에 카드론과 개인신용대출이 포함되면서 이용이 어려워졌습니다.

그 대안으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의 아파트 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직 매매가 완료되지 않아 등기상 내 집이 아닌 상황에도 매매를 진행중이라는 증빙이 된다면 3금융권 추가담보대출을 매매 당일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딤돌 보금자리론 및 일반 은행권 아파트구입잔금대출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규제지역에 따라 아파트 시세의 40%~70%까지만 나오거나 금액 상한선이 정해져 있으니 우선 이를 최대한 받은 후 부족한 잔금은 시세의 95%까지 추가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7%~20% 사이로 차주의 신용점수 이용한도 DSR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니 금융사별 조건 비교 후 이용해야 하며, 만약 아파트가 아닌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인 경우라면 업체별 감정가의 85%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는 업쳐별 차이가 매우 큰 편으로 부족한 잔금이 큰 경우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곳을 찾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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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당일 잔금 해결하려면 금융플러스

 

 

은행에서 아파트 구입잔금대출을 받는 것도 복잡하고 번거로운데 또 부족한 잔금을 마련하려고 이곳 저곳 방문하고 상담을 받는다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은행권에 비해 3금융권은 금융사 규모가 작고 자체적인 이용 기준을 가지고 있어 조건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3금융권의 높은 금리, 금융사고의 위험 등 걱정해야 할 부분도 많아 이용에 망설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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