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주택담보대출 한도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입니다. 서민들이 집을 마련할 때 가장 먼저 알아보게 되는 주택담보대출, 그중에서도 디딤돌 및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지원하는 금융상품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주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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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디딤돌과 보금자리론을 간단하게 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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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은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가 이용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로 금리는 연 2.00%~2.75%며 우대금리로 추가적용이 가능합니다. 한도는 최대 70%까지 가능하지만 최대 가능 금액이 2.5억원으로 정해져 있고, DTI 대출구조, 추정소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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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은 신규주택구입용도, 전세퇴거자금, 기존 주택담보대출 상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정금리 상품입니다. 한도는 최대 3억6천만원까지, LTV는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실수요자 여부에 따라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별 LTV가 적용되고, 역시 개인 조건에 따라 LTV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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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딤돌이든 보금자리론이든 지역별 은행 주택담보대출 LTV 기준을 따르거나 최대 가능금액은 일반 주택담보대출보다 낮기 때문에 잔금이 부족한 사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카드론과 같은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올해부터 차주단위 DSR이 은행 40%, 보험사 50%로 강화되고, 대출금이 2억원을 초과하면 적용됩니다. 또한 카드론도 DSR 계산에 포함되며 한층 조건이 까다로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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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딤돌 후 잔금 부족, 보금자리론 후 잔금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비은행권 후순위주택담보대출만이 남았습니다. 보편적으로 개인의 조건에 따라 저축은행 또는 대부업체의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게 되며, 디딤돌 보금자리론 LTV를 초과해 매매 당일 추가로 자금을 확보하게 됩니다. KB시세가 제공되는 아파트라면 시세의 95%까지, 빌라 다세대주택 등 시세 미제공 주택은 감정가의 80%~90%까지 LTV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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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장점으로는 은행 이용 조건이 어려운 사람들, 저신용자, 단기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취약계층이라도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금융사별 심사를 거쳐야하며 무조건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장기간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유용한 금융상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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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건을 잘 활용하면 매매 잔금 부족뿐만 아니라, 꽉 막힌 다주택자의 전세보증금반환자금 마련, 압류 해지, 연체 해결, 경매 낙찰, 생활자금 마련, 사업운영자금 마련, 기존 부채 채무통합 등 다양한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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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은행권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을 직접 방문 상담해 나에게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급증하는 피싱, 금융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필히 확인해야 하며, 가급적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디딤돌 후 후순위담보대출, 보금자리론 후 후순위주택담보대출 대부 업체 한도가 궁금하다면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