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부동산을 공동명의로 등록하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도 부동산지분대출을 받게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분대출은 일반적인 1인 명의 부동산담보대출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조건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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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미 지분대출을 받아 이용하다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을 하는 경우에도 정확한 정보, 안전한 업체 이용은 중요합니다. 먼저 지분대출을 간단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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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아파트 빌라 등 지분대출은 남편 아내가 50대 50 비율로 등록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담보대출 이용 시 배우자의 동의를 구할 수 있다면 아파트 시세, 빌라 감정가의 80%~90% 한도까지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의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 본인의 지분 만큼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50대 50 지분인 경우 가능한 금액은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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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파트는 KB 시세가 제공되며 매매가와 시세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가능 금액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빌라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엔 금융사별 감정을 받아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도가 정해지며, 대부분 매매가보다 감정가가 낮게 나오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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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은행 2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과대대출자, 무직자, 다중채무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부득이하게 대부업체(3금융권) 부동산지분대출을 이용해야 하며, 이미 이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수시로 타 금융사의 조건과 비교해 보다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대환하는 것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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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권은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노리는 다양한 피싱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시점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만을 꼼꼼히 비교해 나에게 가장 유리한 곳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대부업 상품은 최대한 빠르게 상환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꾸준하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나에게 유리한 부동산지분대출 대환 조건을 비교하고자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