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아파트담보대출 뒤로 추가대출 나올까요 LTV 초과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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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4-12-18 10:20본문
금융플러스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뒤로 추가대출 받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1] 은행 LTV가 남은 경우
현재 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LTV DSR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데, 애초에 담보대출을 많이 받지 않아 한도의 여력이 남아있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 때는 최초 받았던 은행 또는 타 은행에서 아파트담보추가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담보대출을 받을 당시보다 현재 금리가 낮다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크지 않다면 더 금리가 낮은 은행 아파트담보대출로 갈아타기 해 이자 절감을 하면서 추가 한도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은행 LTV 초과 상태인 경우
대표적으로 영끌을 한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미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쓸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LTV(차주의 조건에 따라 아파트 시세 대비 40%~70% 비율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를 최대로 쓰고 있거나 초과한 경우엔 은행 보험사에서 추가대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또는, LTV 여력은 있는데 DSR 초과로 안된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은행 DSR 40%보다 보험사 DSR 50%의 조건이 조금 더 유리하니 보험사 아파트담보추가대출을 상담 받아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외의 경우엔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사(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에서 각 금융사별 조건을 비교해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업체마다 조건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은행 담보대출 이용시보다 더 꼼꼼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3] 추가대출 이용 시 주의사항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인터넷에 보면 아파트 시세의 95%까지 아파트담보추가대출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현재는 가능한 곳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요즘은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함, 대부업 수익률 악화 등 이유로 원금 기준 70%~80% 가능한 곳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니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대부업 아파트담보대출' 키워드로 뉴스 검색을 해보셔도 문턱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얼마나 많은 업체가 문들 닫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곳을 찾았다 하더라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가 법정 최고 금리인 20%까지 적용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고민하고 이용해야만 합니다.
[4] 감액 등기, 시세 상승 등 활용
최초 받았던 아파트담보대출을 수년간 상환을 해왔다면 분명히 잔금이 줄어들었을텐데, 등기에 실제 남은 금액을 설정하려면 금융사에 감액 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4억을 빌렸다고 설정된 등기 내용이 3억2천만원을 빌렸다고 수정될테고 그 금액만큼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세가 오른 아파트는 시세 상승분에 비례해 LTV가 높아지고 그만큼 더 자금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시세가 떨어진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은 의도치 않게 LTV 초과 상태가 되고, 만기 시 반환 요청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은행 아파트담보대출 이용 중 추가대출을 받아야 하는 경우 내 조건에 맞는 해결 방법을 잘 활용해야 더 낮은 금리로, 더 큰 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