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라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이 안되는데 대부업담보대출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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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5-07-03 14:36본문
시세 조회 안 되는 ‘나홀로 아파트’ 한도 산정
KB부동산 시세가 등록되지 않은 소규모·단독형(나홀로) 아파트는 공시지가나 과거 시세로 한도를 간단히 수치화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기준: 대부업체별 감정을 통해 감정가를 산정 후, 그 감정가의 최대 70~80% 한도로 대출 한도가 결정됩니다.
Q&A 사례 ①: 경남 한동짜리 아파트
Q1.
경남에 KB 시세 조회가 안 되는 한동짜리 아파트를 보유 중입니다.
공시지가는 약 5,600만 원, 담보대출 이력은 전혀 없어요.
연봉 4,100만 원, 4대보험 가입 직장인이지만 신용점수 500~600대 저신용자라 은행 심사에서 계속 부결됩니다.
지방 아파트는 대부업 후순위담보대출도 잘 안 나온다던데, 혹시 가능할까요?
A1.
감정가 산정 필요
- 시세 미등록 아파트는 업체별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도를 산정합니다.
- 공시지가가 5,600만 원 수준이라면, 감정가도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실제 대출 한도는 2,000만 원 안팎(감정가의 70~80%)으로 예상됩니다.
신용점수 기준 완화 상품 확인
- 은행 주담대는 통상 신용점수 700점 이상을 요구하지만, 일부 보험사(2금융권)나 저축은행은 700점 이하도 심사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 먼저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조회해보고, 이마저도 불가능하다면 대부업체 상담을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시장 상황
- 최근 수익성 악화로 인해 많은 대부업체가 신규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을 중지하거나 한도를 축소 중입니다.
- 특히 ‘무거래·소규모·가격 하락 우려 지역’ 아파트는 취급을 하지 않거나, 감정가가 매우 낮게 책정돼 대출 한도가 극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Q&A 사례 ②: 대구 시세 2억1천만원 아파트
Q2.
신용점수 400점대 초반, 직장인(4대보험 가입)입니다.
대구에 시세 2억1천만 원짜리 아파트에 실거주 중인데, 은행에서 저신용자라 무조건 부결입니다.
대부업체 상담을 통해 최대 6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으나, 심사 중 부결 통보를 받았습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대출받을 수 있을까요?
A2.
부결 사유 파악
- 감정가 대비 한도가 급격히 내려갔거나, 해당 아파트를 ‘취급 제외’ 지역으로 분류했을 수 있습니다.
- 부결 이유(감정가·지역·신용점수·내부 한도 기준 등)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수 업체 동시 심사
- 대부업체마다 대출 심사 기준(감정가 산정, 내부 승인한도, 위험 지역 지정 여부)이 다릅니다.
- 복수의 업체에 동일 조건으로 신청해 보고, 통과율이 높은 업체를 찾아야 합니다.
현실적 한도 예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