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후순위담보대출, 연체·세금 체납 중에도 조달 가능한 이유와 진행 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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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10-27 15:35본문
개인사업자가 유동성 위기를 겪을 때, 기존 근저당이나 임차보증금이 있어도 부동산 잉여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후순위담보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차주의 신용점수보다 담보물의 환가성과
권리 관계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Q1. 신용이 낮거나 연체 중이어도 대출이 가능한가요?
네, 담보 회수 안전성만 확보되면 조건부 승인이 가능합니다.
일반 신용대출은 연체 시 즉각 반려되지만, 후순위 담보 상품은 대출 실행과 동시에 밀린 연체 원리금을 즉시 갚아 신용 전산망 정보를 삭제하는
당일 동시 변제(대위변제) 조건으로 진행됩니다. 단, 산정된 한도가 모든
연체금을 전액 상환하고 남는 구조여야 합니다.
Q2. 세금 체납이나 압류가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국세나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가압류가 걸려 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세채권은 최우선 징수되는 성격이 있어 금융사가 리스크로 보지만,
대출 실행 당일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압류를 말소하는 조건부 승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Q3. 세입자가 있는 부동산도 동의 없이 진행할 수 있나요?
세입자 동의 없이 진행 가능한 상품이 있습니다.
임차인 보증금을 최우선 공제한 뒤 남은 순수 잉여 가치에 대해서만
차순위 담보권을 설정하기 때문입니다. 임차인의 거주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므로 동의는 필요 없으나, 진성 계약 증빙을 위한 임대차계약서 제출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