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풍경채어바니티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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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민간임대 아파트 단지, '광교풍경채어바니티(구 신광교제일풍경채)'의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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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66세대로 구성된 신광교제일풍경채 아파트는 현재 네이버부동산 기준 매매가 8.14억~97.1억, 전세가 4억~7.5억, 월세 1백~1천에 매물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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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월말부터 1월말까지 3개월간에 걸쳐 실입주를 해야 할 무주택 실수요자들과 전세 월세 등 세를 줘야할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분들이 있을텐데 그중에서는 최초 계약시 계획했던 것과는 다르게 중도금 잔금을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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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러스에서 신광제일풍경채(광교풍경채어바니티) 신축아파트 잔금대출 한도 부족 시 후순위 해결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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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 부족하다면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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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규제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무주택자인 경우 KB시세의 70% LTV까지 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존등기가 나지 않은 신축 아파트인 경우 일반적으로 협약된 은행들의 조건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먼저 상담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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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그동안 아파트 매매 시 잔금대출 이용이 불가능했던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도 지역에 따라 LTV 30%~50% 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잔금이 부족하거나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단기간 입주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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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0월 올 11월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이 많이 있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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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축아파트잔금대출 한도가 부족한 경우엔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저축은행 대부업 등 금융권에서 아파트 시세의 약 80% 한도까지 후순위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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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부채현황 이용한도 등 세부 조건에 따라 후순위 한도와 금리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각 업체별 조건을 꼼꼼히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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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업체에 따라서는 저신용자 연체자 다중채무자 등 취약 계층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업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뿐더러 높은 금리는 상환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는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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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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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입주 시 사전점검 등 일정에 따라 방문을 하면 협약 된 금융사들의 상담을 직접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잔금이 부족한 경우에만 후순위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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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순위 업체는 개별적으로 가능한 업체들을 찾아 조건을 비교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각 업체별로 조건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나에게 유리한 업체, 최선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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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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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전국 모든 신축 아파트 입주 잔금 부족 관련 해결 방법 상담이 가능하며, 신축 아파트가 아닌 매매건, 전세퇴거자금, 생활안정자금 등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