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매매대출 잔금 부족 시 추가 한도 이용하려면 대부업 후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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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3-04-06 11:37본문
여러 규제 완화되었지만 DSR은 그대로
서울의 중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낮아지는 금리와 다양한 규제 완화, 규제지역 해제, 특례보금자리론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여건이 좋아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는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대출 LTV가 80%까지 높아졌고, 가능 한도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에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특히나 최근 몇개월 집 값이 크게 하락한 서울 경기도 등 지역에서는 내 집 마련에 적합한 조건이 갖춰졌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완화된 규제 효과를 100%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파트매매든 빌라매매든, 생활안정자금이든 전세퇴거자금이든 결국 DSR 규제를 총족하는 범위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소득이 적은 사람들이나 없는 사람들, 이용해야 하는 주담대 금액이 큰 사람들, 이미 다수의 부채를 이용중인 사람들은 규제 완화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신용점수가 낮거나 연체기록이 있는 등 애초에 조건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은행 보험사 이용이 불가능하다보니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수 밖에 업는 상황입니다.
후순위 활용하면 잔금 마련 가능
특례보금자리론부터 일반 보금자리론 디딤돌 적격대출 등 정부지원 상품과 은행 보험사의 아파트매매대출을 최대 한도로 이용한 후에도 잔금이 부족한 경우 가장 효유적이 해결 방법은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 등 금융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후순위' 담보대출입니다.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아파트매매 시 등기 이전이 되지 않는 상황, 잔금을 치루지 않은 상황에서도 부족한 잔금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취약자도 이용 가능할 수 있어 서민들의 '영끌' 수단임과 동시에 생활자금 사업자금 마련의 마지막 보루와도 같습니다.
금융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부업 후순위 한도는 아파트 시세의 90프로 한도,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 감정가의 80프로 한도까지 추가 이용이 가능하며,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매물 이용목적 지역 등 여러 세부 조건과 업체의 기준에 따라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금리는 7프로 ~ 20프로 사이로 적용되며, 이또한 업체 조건과 차주의 조건에 따라 큰 폭으로 차등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동일한 LTV DSR 규제가 적용되고 금리가 비슷한 은행 보험사 아파트매매대출 이용 시 보다 더 꼼꼼하게 비교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후순위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다주택자도 규제지역에서 추가 주택 구입이 가능해졌지만 LTV는 매우 낮기 때문에 여전히 아파트매잔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용 자체가 불가능했던 주택매매사업자 주택임대사업자도 규제가 풀렸지만 무주택에 비해 낮은 LTV가 적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수년전 분양 받은 아파트에 실입주 하는 경우에도, 규제 변화에 따라, 내 여건 변화에 따라 입주 잔금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은행 보험사 한도만으로는 부족한 아파트매매대출 잔금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고 있다면,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등 주택으로 추가 자금 마련을 하고자 한다면, 전세 월세 세입자 퇴거 시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전세 세입자 동의 없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면, 공동명의자 미동의로 내 지분만큼 이용하고 싶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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