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 용도 개인사업자 후순위담보대출 아파트 LTV 90%, 빌라 다세대주택 LTV 80%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3-04-05 11:24본문
개인사업자 부채 증가 심각한 상황
지난해 말 개인사업자 자영업자 중 다중채무자 1인의 평균 대출금액이 4억2천만원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장기간 큰 타격을 입은 것이 주요 원인으로 정부에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 조치 등을 지원했지만 부실한 부채 상황을 잠시 막아둔 것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들도 사업자금 용도로, 생활자금 용도로 담보대출을 실행했고,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LTV DSR 규제에 맞춰 최대 한도를 이용한 후에는 저축은행 대부업 등 금융권의 개인사업자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해 부족한 자금을 채워왔습니다.
앞으로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신규 후순위담보대출을 받아야 하는 개인사업자, 이미 2순위 3순위 등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보다 낮은 금리의 후순위담보대출로 대환하면서 이자 절감을 해야하는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외 고금리 신용대출을 상환하려는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경우에 효율적인 후순위담보대출 이용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후순위는 이용 방법 다양, 조건 비교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개인사업자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LTV는 ~90%, 빌라 다세대주택후순위담보대출 LTV는 ~80% 입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95%까지 가능한 업체들도 있었지만 현재는 집 값 하락이 큰 시점으로 후순위 업체들도 이용 한도를 낮추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KB 시세를 기준으로 하며, 빌라 다세대주택은 각 업체별 감정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때 감정가는 실거래가/매매가에 비해 30%~50% 정도 낮게 나올 수 있어 예상했던 것 보다 후순위 한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금리는 7%~20% 사이에서 적용되며, 다중채무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저신용자 등 조건이 취약한 개인사업자는 20%에 육박하는 금리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업체별 조건을 비교한 후 신중하게 이용해야 합니다.
후순위는 업체마다 이용 조건의 차이가 매우 큰 만큼 이용중인 2순위담보대출 뒤로 3순위를 추가 이용해야 하는 경우, 2순위 3순위를 통합해야 하는 경우, 2순위를 대환하면서 증액을 해야하는 경우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결 방법이 나올 수 있어 전문적인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 조건에 적합한 후순위 업체 찾기, 금융플러스에서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등 정보를 직접 입력해 상품을 조회하면, 현재 시세와 그에 따른 선순위 후순위담보대출 금리와 한도, 그에 따른 가능 금액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가 있는 경우, 공동명의인 경우에도 각각의 상품 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이후 실제로 이용 가능한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한도와 금리는 몇 % 인지는 1대1 무료 상담을 이용해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은행이나 보험사와는 다르게 업체별 정보를 찾아 비교하기 힘든 대부업체의 사업자금 용도 개인사업자후순위담보대출은 각종 금융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이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사고 위험 없이, 개인정보 유출 없이, 불필요한 수수료 없이 정식 등록 된 후순위 업체별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자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해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