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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 3%대 진입, 문제는 한도 부족.. 해결 방법은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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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3-02-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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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낮아지는 금리.. 하지만 여전히 한도가 문제

무려 1년만에 시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대를 기록했습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 상품이 3.98%~4.98%를 기록했고,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의 5년물 기준 고정금리 평균이 4.080%~6.570%이었습니다.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당장 8%~9%대까지 상승할 것 같던 빅스텝이 멈춘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특례보금자리론 금리와 차이가 없어지며 실속이 없다는 여론이 있지만 당장 주택담보대출 실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행복한 고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한도는 여전히 문제입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DSR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극심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여러가지 이유로 주택구입자금 뿐만 아니라 생활자금 사업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줄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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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목적 무관, LTV DSR 없는 '후순위'

 

애초에 은행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개인회생자 연체자든, 은행 보험사 LTV DSR 규제로 최대한 받아도 자금이 부족한 경우든, 전세 준 집으로 세입자 동의 없이 자금이 필요한 경우든 해결 방법은 '후순위'주택담보대출입니다.

LTV DSR 규제 없이, 구입자금 생활자금 사업자금 대환대출 퇴거자금 등 어떤 목적으로든 이용할 수 있으며, 규제지역 무관하게 아파트 시세의 90% 한도,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은 금융사별 감정가의 80% 한도까지 추가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후순위'라고 해서 어떤 조건에서든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1차적으로 절대 선순위담보대출 원금과 후순위 원금의 합산이 해당 주택의 시세/감정가를 초과할 수 없으며, 금리는 7%~20% 사이로 은행 보험사에 비해 높기 때문에 정확한 이용 조건과 업체별 한도 금리를 꼼꼼히 비교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해당 업체가 금감원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등록 업체인지 꼭 확인해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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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정확한 후순위 조건 비교는 금융플러스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은 LTV DSR 규제 없이 업체별 기준에 따라 실행되며, 그 자격 조건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어떤 업체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거나, 아파트만 취급하거나, 개인사업자만 이용 가능하거나, 타 업체의 부채 상환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는 등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조건을 내 상황에 대입해야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 상황에 적합한 후순위 업체, 업체별 한도와 금리 차이 등이 궁금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세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수수료 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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