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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후순위 주담대 갈아타기 하면서 추가 한도 까지 이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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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2-11-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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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은 갈아타기 어려운 시점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 상단이 7%가 아니라 8%~9% 까지 상승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 금리는 5%대로도 가능하지만 이 금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연봉자 고신용자 우대조건 등을 충족하는 일부 사람들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대부분의 주담대 이용자는 7%~9%를 이용하게 되는 시점입니다.

새로 받는 사람들은 이미 이자 상환이 가능한지를 검토한 후 이용하니 큰 문제가 없을 수 있겠지만, 기존 변동금리 주담대를 이용중이던 사람들은 3%~4%대 금리가 7%~9%대까지 상승하면서 이자 부담이 2배~3배로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기존 주담대 이용기간이 3년을 넘어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기존보다 더 낮은 금리의 주담대로 갈아타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현 시점 가장 낮은 고정금리 주담대를 찾고 있으며, 고정금리로 갈아타기를 했더니 차후 금리가 크게 내려가면 어쩌나 하는 고민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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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는 갈아타기 유효

 

하지만 이용중인 기존 주담대가 은행/보험사 선순위 외 저축은행 대부업 등에서 받았던 후순위주담대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미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은행 보험사 주담대와 달리 대부업은 그 영향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업체의 자금 조달처 수신금리가 상승하기야 하겠지만 애초에 자체적인 마진 기준에 따라, 차주의 세부 조건에 따라 금리 차이가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은행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기존 주담대 갈아타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부업 후순위주담대는 충분히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가 가능하며, 업체 조건을 잘 비교한다면 갈아타기와 동시에 추가 한도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업들도 수신금리가 상승하고 집값이 불안정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신규 후순위 주담대 실행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으로, 갈아타기를 고민중이라면 더 금리가 오르기 전 빠르게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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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갈아타기 및 추가 자금 마련은 금융플러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이용중인 후순위 주담대 갈아타기를 통해 효율적인 채무통합, 추가 자금 마련을 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직장인과 같이 소득이 있는 사람들, 주부 퇴직자처럼 소득증빙이 불가능한 무직자도 가능하며,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취약계층도 심사 결과에 따라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은행 보험사에 까다롭게 적용되는 LTV DSR 규제 없이, 주택 보유수 무관하게,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부동산 구분 없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전국 어디라도 추가 주담대 실행 및 기존 후순위주담대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내 상황에 맞는 상품 조회를 해보세요. 직접 부동산의 정보와 이용중인 기존 선순위주담대 원금, 세입자보증금 등을 입력해 이용 가능한 후순위주담대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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