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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 비교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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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2-05-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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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5명 중 1명은 주담대 빌려…대출총액 53%

 

올해 3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가지고 있는 3040 세대가 29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3월 인구 기준 1483만명) 5명 중 1명은 주담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들이 받은 주담대 총액은 440조원에 이른다.

15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주택담보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말 기준 주담대 보유자는 635만8000명, 총액은 823조5558억원에 달했다. 그중 3040세대는 전체 보유자의 46.3%인 295만5000명, 전체 총액의 52.6%인 439조5318억원을 차지했다.

특히 20대와 30대는 전체 주담대에서 제2금융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41.2%, 37.2%로 가장 높았다. 전 연령대의 주담대 총액 대비 제2금융권 비율인 35%를 웃돌았다.

최근 3년간 주담대 총액은 최근 2년간 특히 급격히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청년층의 주담대 총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대의 주담대 총액 증가 추세가 가장 가팔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20조424억원으로 2019년 12월 말(15조4220억원) 대비 30% 늘었다. 같은 기간 은행권 주담대 총액은 18.7% 증가한 데 비해 제2금융권 주담대 총액은 52.5%가 오르며 압도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3040세대의 주담대 총액은 2019년 12월 말(394조8734억 원) 대비 지난해 12월 말(437조1017억원)으로 10.7% 증가했다. 3040세대 역시 은행권의 주담대 총액이 3.6% 증가하는 동안 제2금융권은 26.7%가 늘었다.

(중략)

출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6_0001872030&cID=15001&pID=15000

비은행권 담보대출 금액 증가 추세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담보대출 총액은 올 3월까지도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주요 연령층인 30대 40대의 부동산담보대출은 말 할 것도 없고, 동 기간 50대의 부동산담보대출 총액도 2.3% 상승했는데 은행권 총액이 1.7% 감소한 반면, 2금융권 총액은 12% 증가하며 생활자금이 사업자금 마련 시 조건이 까다로운 은행권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최초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받았던 부동산대출을 선()순위 담보대출이라 부르며, 이후 타 금융사에서 추가로 받는 것을 후()순위담보대출이라고 부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후순위로 한번만 받은 사람 두번 받은 사람 등이 있기 때문에 종종 2순위 3순위로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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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에도 생활자금 마련에도 후순위 이용한다

 

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 이용 목적은 두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내 집 마련 시 은행의 구입자금대출 LTV, DSR 규제로 자금이 부족한 경우 타 금융권에서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상품으로 부족한 잔금을 충당하는 경우입니다. 보통 '영끌'이라고 부르죠.

 

다음은 이미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 선순위담보대출을 이용중인 사람이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가로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기존 선순위를 이용했던 은행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은행 한도를 이미 다 소진한 상태이거나,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높아 가능 금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에서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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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한도와 금리의 대부 후순위, 업체별 비교 필요

 

 

금융플러스에서 비교할 수 있는 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는 모두 대부 업체 상품입니다. 대부업협회에 정식 등록 된 안전한 업체들만의 정보를 비교할 수 있으며 해당 업체들은 홈페이지 하단의 등록업체조회 버튼을 클릭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 후순위담보대출 금액, 즉 한도는 아파트인 경우 KB부동산 시세의 95%까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비아파트인 경우엔 금융사별 감정가의 85%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이 한도는 업체의 세부 기준에 따라 달라지며,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업체별 차이가 매우 큰 편입니다. 후순위부동산담보대출 금리도 7%~20%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업체별로 꼼꼼하게 비교한 후 이용해야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보험사의 부동산담보대출 규제가 강해지면서,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금융취약계층의 자금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점점 고금리 금융업권으로 밀려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으로 가계 부채는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금리 부동산후순위담보대출은 가뜩이나 힘든 서민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겨줄 수 있어 이용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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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후순위 금액과 금리 궁금하다면 금융플러스

 

 

대부업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감은 작지 않습니다. 무조건 아무나 이용할 수 있을거라는 오해와, 대부업체는 무조건 개인 사금융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는 잘못된 인식까지 있어 더욱 이용에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부업은 정상적인 제3금융권으로 제대로 이용만 한다면 요즘처럼 자금줄이 꽉 막힌 상황에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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