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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퇴직자 고령자 연금수령자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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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2-05-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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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보대출 이용 시 소득은 매우 중요한 요소 ]

요즘 이른 퇴직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도대체 언제쯤 정상화 될 수 있을런지.. 취업난은 과연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퇴직을 하고난 후 소득이 없는 상황이되면 결국 무직자가 됩니다. 금융사에서는 소득이 없는 사람들, 무직자 무소득자 주부 퇴직자를 우대하지 않죠. 현재 은행 및 보험사 주택 아파트담보대출도 DSR 규제가 있어 연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금액의 비율이 높은 경우 이용이 어렵기 때문에 소득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무직자 퇴직자 뿐만이 아닙니다. 고령자 연금수령자 등 사회가 고령화 될 수록, 정년 퇴직이 어려워질수록 소득 증빙이 어려운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시는 물론 보유중인 아파트로 생활안정자금을 마련할 때도 DSR 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무소득자는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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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이 없어 1,2금융권 이용 어렵다면? ]

 

퇴직자도 고령자도 연금수령자가 이용할 수 있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가능한 곳은 어디일까요?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을 이용해야 합니다.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DSR 40%, 보험사는 DSR 50%가 적용되고 있으며, 그 외 저축은행 캐피탈 P2P 대부업은 상대적으로 비율이 높거나 규제가 없어 자체 심사를 통해 가부를 결정합니다.

 

금융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부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은 아파트인 경우 시세의 85프로 ~ 95프로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빌라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 주택은 감정가의 75프로 ~ 85프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7프로대부터 최대 20프로까지 차주의 신용점수 부채현황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금융사별 심사를 받아야만 정확한 한도와 금리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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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은행권 담보대출 이용 시 안전이 우선 ]

 

 

고령자는 대부 업체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의 경우 업체별로 60대까지, 70대까지 가능한 곳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은 퇴직자 고령자 뿐만 아니라 연체자 개인회생자 등 제도권 금융사 이용이 어려운 분들도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하지만 무조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업체별 자격 조건을 잘 확인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또한 요즘 각종 금융사고 및 보이스피싱 등 자금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안전한 곳을 찾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이 없어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담보대출 가능한 곳, 아파트담보대출 가능한 곳을 찾기 어려웠던 퇴직자 고령자 연금수령자 무직자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대부 후순위 담보대출 조건을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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