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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 한도, 아파트 시세 90%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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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1-12-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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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내년엔 더욱 자금 마련이 어려울거라다라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2금융권도 가계대출 증가율을 올해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금융당국의 방침이 나오면서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중 저신용자들의 부채 부실이 더욱 심해질 것을 고려해 내년 중저신용자는 총량관리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닐뿐더러 총량제에서 제외를 하더라도 애초에 저신용자는 은행 이용이 어려우며, 가능하더라도 가능 금액이 낮고 금리는 높기 때문에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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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보유중인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등 주택을 담보로 생활자금, 사업자금을 마련하려는 분들이 어려 금융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 자영업자는 2금융권에서 저신용자도 이용 가능한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이용하게 되며, 2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사업자나 그 외 직장인 프리랜서 주부 등 개인인 경우 3금융권 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게 됩니다.

 

 

올해 부터는 신용점수로 바뀌어 대략 600점 이하 ~ 1000점까지가 저신용자에 해당되며, 대부업체라 하더라도 무조건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역, 신용점수, DSR, 주택의 구분, 소득 증빙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금융 사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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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융권 저신용자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아파트 기준 시세의 90%까지 가능합니다. 단, 세부 조건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금리도 최대 20%까지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만약 아파트가 아니라 빌라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KB시세가 제공되지 않는 부동산이라면 각 금융사들의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도가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매매가보다 낮기 때문에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금융플러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대부업 저신용자 주택대출 한도를 금융사별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금융 정보와 Q&A, 실제 이용 고객의 후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금융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나에게 유리한 조건의 저신용자 아파트담보대출 한도를 확인하려면 지금 바로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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