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지역인 서울시 노원구에 거주중인 프리랜서의 대부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한 대환대출 사례입니다. 신용 5등급 프리랜서로 시세 3억75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은행주담대 외 캐피탈신용대출과 카드론을 이용하며 매월 120만원이 넘는 이자를 내던 중 이자 절감과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무료상담을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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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중인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금리 3.09%로 양호했지만, 캐피탈신용대출이 금리 15.9%, 카드론이 금리 16.4%로 매우 높았으며, 후순위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한도 여력이 있는 상황으로 대부업체의 상품들을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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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이후 금리 8.7%의 대부 후순위 담보대출을 7500만원 승인 받아 캐피탈신용대출과 카드론을 대환 했으며, 이 결과로 연 이자를 4,228,000원 절감하고 동시에 800만원의 생활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제도권 금융사를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려 31,000%의 고금리 불법 대부 행위를 해온 업체 '황금대부파'가 잡혔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3610여명에 피해 금액은 35억원에 달한다고 하며, 주로 인터넷을 통해 불법행위를 했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사업자든 직장인이든 할것 없이 전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부의 정책을 최대한 활용하되 불법 업체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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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용중인 캐피탈신용대출 등의 이자가 부담스럽다면 꼭 부동산이 없더라도 금융플러스의 무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대환대출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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