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급 자영업자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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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0-04-28 14:55본문
서울에 거주하는 신용등급 8등급 자영업자 강 씨의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사례로, 시세 6억8000만원의 아파트를 보유 중이었으며, 은행담보대출과 고금리 대부업담보대출로 총 4억9800만원의 부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객님은 높은 금리 부담을 덜어낼 목적으로 상담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기존 부채 내역을 보면, 연 3%의 은행담보대출과 연 24%의 대부업담보대출의 부채가 있었으며, 매달 3,432,500원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고객님의 신용등급이 8등급까지 떨어진 상태라 낮은 금리의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상담 후, 고객님의 상황과 조건을 분석한 결과 그에 맞는 저금리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찾아 갈아타기를 진행하여 2500만원의 추가 여유 자금을 확보하고, 연간 10,650,000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 중인 부채의 이자 부담이 높다면, 여유자금이 필요하지만 이용 가능한 금융사를 찾거나 낮은 금리의 상품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무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