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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약 미달 단지 속출…대출 규제로 올해도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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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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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수도권 외 지역의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는 지난달 14~16일 특별공급을 제외한 358가구 청약 결과 1, 2순위에 85명만 신청해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같은 기간 청약한 달서구 두류동 두류 중흥S-클래스 센텀포레, 동구 효목동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도 미달됐다.

경북 포항시 남구 남포항 태왕아너스(지난달 13~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 한신더휴 판타시티 A2·A4블록(지난달 8~10일)도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울산 울주군 덕하지구 뉴시티 에일린 뜰 2차(지난달 21~22일)는 967가구 7개 주택형 중 3개 주택형이 미달됐다.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 분양단지 707곳 중 미달 발생 단지는 117곳(16.5%)으로 569곳 중 50개(8.8%)가 미달된 같은 해 3분기보다 2배 이상 늘었다. 117곳은 모두 지역이었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268개 분양단지 중 미달이 없었다.

지역 청약 미달 단지가 늘어난 것은 건설사들이 지난해 말 분양 물량을 늘린 게 주요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 1만7130가구로 전년의 1만5549가구보다 약 1600가구 늘었다.
 

전문가들은 올해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강화되는만큼 지역별·단지별로 청약 미달이나 미계약 단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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