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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어 저축은행도 "연봉이 신용대출 상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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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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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 이어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도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된다. 금융당국이 2금융권의 '풍선효과'를 우려해 저축은행에도 '연봉 이내' 대출 한도 제한을 요청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저축은행중앙회 측에 신용대출 한도를 대출자의 연 소득 이내로 운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1금융권에서 막힌 신용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쏠리는 것을 우려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13일 금감원은 은행 여신 담당 임원들과의 만남에서 1억원 이하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연봉의 2배 수준에서 1배 수준으로 낮춰달라고 권고한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은행권은 5~7%, 저축은행권은 21%를 목표로 제시하고 주간 단위로 관리하고 있지만 이미 목표치의 80%를 채운 상황"이라며 "(올해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의 높은 부도율을 고려해 저축은행이 충당금을 더 많이 쌓도록 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 특히 농협에 대해서도 특별관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주 금융위원회에 전국 농·축협의 집단대출을 일시 중단하고 이후 각 조합별로 목표치를 설정해 운영하고 60%인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자체적으로 낮추겠다는 등의 관리계획을 보고했다.
 

현재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 상품은 DSR(총부태원리금상환비율) 40%가 적용돼 매년 갚아야 할 원리금이 연봉의 40%를 넘을 수 없지만 신용대출의 경우 1억원 이하면 연간 원리금이 연봉의 200%까지 가능하다. 

 

Mon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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